세 모녀 살해 김태현 "숨 쉬고 있는 것도 죄책감"
서울 노원 세 모녀 살해 피의자 김태현이 "뻔뻔하게 숨 쉬고 있는 것도 죄책감이 든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오늘 오전 얼굴 등 신상이 공개된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이같이 사과했습니다.
김씨는 마스크를 벗어달라는 요청에 스스로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노출하기도 했습니다.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서 구속수사를 받아오던 김씨는 오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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