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606명 신규확진…그제보다 41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7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647명보다 41명 적은 숫자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442명으로 전체 지역 감염자의 72.9%를 차지했습니다.
오늘(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후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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