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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4월 5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2021-04-05 2

▶ 오세훈 추가 고발…"흑색선전 단죄"
더불어민주당이 내곡동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엘시티 특혜 의혹을 받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수사 의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흑색선전과 네거티브는 선거를 통해 단죄돼야 한다며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 내곡동 난타전…'생태탕 기자회견' 취소
여야 서울시장 후보는 TV토론에서 오 후보의 내곡동 개발 사전인지 여부를 놓고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오 후보가 2005년 내곡동 땅 측량 때 들렀다고 주장하는 생태탕집 주인의 아들은 해코지를 당할까 두렵다며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

▶ [단독] "대화방에서 깎아내려 자존심 상해 범행"
서울 노원구 세모녀 살해 피의자는 "큰 딸이 단체대화방에서 자신을 깎아내리는 이야기를 해 자존심이 상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의 얼굴 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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