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까지 와서 며느리에게 떡국 끓이라고 시키는 사미자? "정말 떡국을 끓일 줄은 몰랐어요 어머니!"

2021-04-03 2

여행까지 와서 며느리에게 떡국 끓이라고 시키는 사미자? "정말 떡국을 끓일 줄은 몰랐어요 어머니!"

Videos similaires

[선공개] 며느리에게 함께 여행 가자고 당일 통보한 사미자! 여행 준비물은 떡국 재료...?

[엄지병원]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어요…' 엄지의 제왕 PD의 만성 염증 수치는?

사위 먹일 닭백숙을 며느리에게 시키는 시어머니?! "간단하게(?) 닭백숙이나 끓여 먹자!"

빵 사온 며느리에게 한마디 하는 시어머니? (어머니... 시집살이 안 시키신다면서요..ㅠㅠ)

(며느리 좌절ㅠㅠ) 직접 도배하자고 큰소리쳤는데 도움 1도 안 되는 시어머니;; 그래도 내 아들 시키는 건 싫다!? “바쁜 애를 왜 오래!”

귀한 아들 청소시키는 며느리에 화난 오정태 어머니! 며느리 백아영에게 한마디? "네가 오늘 한 게 뭐 있어?"

시어머니에게 잔소리하는 며느리? 어머니~ 싱겁게 드셔야 해요!

뒷담화=기쁨의 원천? 함익병 앞에서 신나게 며느리 험담하는 어머니, 아들의 반응은?!

맛있는 거 먹을 때 며느리 차별하는(?) 오정태 어머니?! "다가오는 남편 생일에도 아들만 부를 생각이다"

이 하얀가루가 곶감 맛의 포인트였다! (๑´ڡ`๑)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