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4개 지역 美사드 부대 첫 합동방어훈련 실시

2021-03-30 0

태평양 4개 지역 美사드 부대 첫 합동방어훈련 실시

사드와 패트리엇 미사일 등을 운용하는 주한ㆍ주일미군 등 태평양 4개 지역 미군 부대가 첫 탄도미사일 합동방어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과 미 육군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기 오산의 제35 방공포여단, 일본에 있는 제38 방공포여단 등 4개 미사일 부대는 이달 초부터 2주 일정으로 탄도미사일 공격에 방어하기 위한 합동지휘소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은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상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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