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현충원,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상춘객 입장 제한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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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현충원,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상춘객 입장 제한
국립서울현충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개화 시기인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시민의 입장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도 사전에 예약해야 출입할 수 있으며, 미처 예약하지 못했다면 당일 민원실에서 유가족 확인을 거쳐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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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