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내일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서 최종 점검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이 시범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컨디션을 점검합니다.
류현진은 내일 오전 필라델피아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입니다.
내일 시범경기에 나서면 닷새를 쉬고 다음 달 2일 뉴욕 양키스와 정규리그 개막전에 나설 수 있습니다.
앞서 시범경기와 자체 연습경기에 두 번씩 등판한 류현진은 마지막 점검 무대에서 투구 수를 100개 가까이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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