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은 경복궁, 다음 달부터 야간 관람 가능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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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은 경복궁, 다음 달부터 야간 관람 가능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다음 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을 운영합니다.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은 사전예매 1천700명과 현장 발권 300명 등 모두 2천 명으로, 현장 발권 대상은 만 65세 이상과 외국인입니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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