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모바일·가전 업고 1분기 호실적 예고
전자업계가 1분기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모바일 부문과 소비자 가전 부문의 호조로 8조8천억원, 매출은 61조4천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6.6%, 11.0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도 올해 TV와 가전 부문의 실적 향상으로 1분기 매출은 17조7천억원, 영업이익 1조2,79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29%, 17.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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