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307명 확진…오늘 300명대 중반 예상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제(15일)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30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14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56명보단 49명 적은 수입니다.
확진자는 수도권이 204명으로 66.4%, 비수도권이 103명으로 33.6%입니다.
이런 추세로 볼때 오늘(1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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