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귀찮다는 윤영미, 그 편을 드는 함익병? "싫다는데 왜 저렇게 치근덕거려..."
2021-03-13
0
남편이 귀찮다는 윤영미, 그 편을 드는 함익병? "싫다는데 왜 저렇게 치근덕거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윤영미 부부를 본 아내 바라기 박준규 "아주 거지 같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함익병 아내 강미형의 고백! 남편이 준 돈으로 투자한 땅! 알고 보니 기획 부동산 사기였다?!
[선공개] 서서 출근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버스를 세운 함익병 아내! 남편에게 들은 말은? "너는 도대체 왜 그러니?"
돈 버는 아내 윤영미, 남편에게 독설? "당신이 평생 번 돈 몇천만 원도 안 되잖아!"
함익병 아내 강미형이 남편과의 결혼을 고민하게 된 사연은? (ft. 장어탕)
함익병 아내 강미형, 아직 청춘인 내 남편? "휴가 일정에 나만 빼고 다 있다"
(남편 억울) 주식으로 돈 날리고 남편 탓한 함익병 아내? "돈을 어디에 쓰는지 왜 안 물어봤어?"
방송 체질인 조지환 아내, 남편에게 한마디? "저렇게 예능감이 없나?"
유산한 아내 미역국까지 뺏어 먹는 남편…(측은+할많하않)
의사 함익병, 출근할 때 교도소로 끌려가는 기분이다? "직장이 집인 아내, 탈출하고픈 마음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