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여영국 전 의원 단독출마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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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여영국 전 의원 단독출마
정의당 여영국 전 의원이 당 대표 보궐선거에 단독 출마하면서 차기 당대표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정의당은 그제(6일)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접수한 결과 여 전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선 여부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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