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LH 직원 '땅 투기' 권유…보상 불만 달래기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받는 LH 직원이 자신뿐 아니라 과천 지역 땅 소유주들에게도 땅 투기를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상액이 낮다는 땅 소유쥬들의 불만에 광명시흥 땅 투기를 권한 겁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 1차 조사 다음 주 발표…내일 긴급 장관회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와 LH, 청와대 전 직원을 포함한 정부 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가 다음 주에 발표됩니다. 정부는 휴일인 내일(7일) 긴급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재발방지책을 논의합니다.
▶ 거리두기 4단계 개편…집합금지 대부분 폐지
현행 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재개편하는 새 거리두기 초안이 발표됐습니다. 모임 인원수를 단계에 따라 3인에서 9인 이상으로 세분화하고, 집합금지는 대부분 폐지됩니다.
▶ 차규근 영장 기각…검찰 수사 차질 불가피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