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외출한 사이 불...90대 치매 노인 숨져 / YTN

2021-03-05 0

어제(5일) 낮 12시쯤 경남 남해군 임포리 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불은 1시간 20분 만에 꺼졌지만, 이 사고로 이 집에 살던 9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치매를 앓고 있었는데, 같이 살던 딸이 집을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30603163708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