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중단됐던 남자배구, 11일 재개…잔여 일정 모두 소화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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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중단됐던 남자배구, 11일 재개…잔여 일정 모두 소화
KB손해보험 센터 박진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2주간 중단됐던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가 11일부터 재개됩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지난달 23일부터 중단됐던 남자부 경기가 11일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된다"며 "정규리그 잔여 경기와 포스트시즌 일정 모두 정상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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