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와 조정훈 시대전환 예비후보가 내일(4일) 여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TV 토론회를 엽니다.
박영선 후보와 조정훈 후보는 내일(4일) 오후 2시 부동산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합니다.
이런 가운데 열린민주당 김진애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은 모든 걸 걸고 출마했다며, 단일화 방식 등을 논의하기 위해 박영선 후보 측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영선 후보는 단일화와 관련한 결정은 전부 당에 일임했다며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30317084266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