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만 하면서 살았던 60년 세월.. 마지막 해녀가 된 엄마 TV CHOSUN 20210228 방송

2021-02-28 5

[엄마의 봄날 285회]


해녀가 부족한 상황에 ‘마지막 해녀’라 불리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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