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362명…오늘 400명 안팎 전망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24일) 같은 시간 집계된 333명보다 29명 늘어났습니다.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60명으로 전체의 70%를 넘겼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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