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295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5명↑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24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290명보다 5명 많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18명으로 73.9%를 차지했습니다.
내일(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 300명대 중후반, 많으면 4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