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6명 발생했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명 더 많은데 78%에 해당하는 231명이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발표될 확진자 수도 이틀 연속 300명대 초반이 예상되지만, 진단검사 수가 줄어드는 휴일과 주말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