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하고 3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조현재 신임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 활동이 줄어든 지금, 국민이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스포츠 산업 신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이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제1차관 등을 지냈고 최근에는 한국국학진흥원장으로 일하다 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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