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25일 인삼공사전부터 유관중 전환
프로농구 서울SK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하됨에 따라 오는 25일 열리는 KGC인삼공사전부터 유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K는 경기장 1층 코트석을 제외하고 2층 특석, 3층 일반석을 운영하며, 수용 인원의 10% 이내인 490명의 관중을 받을 예정입니다.
인삼공사전 티켓은 20일 오후 2시부터 KBL 통합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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