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여교사 징역 3년

2021-02-16 3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여교사 징역 3년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은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2019년 인천의 한 중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재직할 당시 3학년이던 15살 남학생과 여러 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