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소울', 설 연휴 박스오피스 정상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이 설 연휴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소울'은 지난 11일∼14일 27만3천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4주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은 156만8천여명입니다.
연휴 직전 새로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새해전야'와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신작 '몬스터 헌터'는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70만7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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