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습니다.
행정 보조 역할을 하는 복지도우미가 처음 확진된 뒤 복지센터 직원과 가족 등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5일 이후 복지센터를 다녀간 주민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 20대 민원인 감염도 확인됐습니다.
또, 최초 확진자가 지난 3일 참석한 부사칠석보존회장 이취임 행사에서도 함께 밥을 먹은 4명 가운데 3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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