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65 대 59로 제압하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박혜진이 21득점으로 양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박지현이 17점에 15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15점을 올렸지만, 막판 뒷심 부족을 절감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1020620125595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