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5일) 행정 보조 역할을 하는 복지도우미가 처음 확진된 뒤 복지센터 직원과 가족 등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최초 확진자가 지난 3일 참석한 부사칠석보존회장 이취임 행사에서도 접촉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취임 행사 참석자와 지난달 25일부터 복지센터를 다녀간 민원인 등 150여 명을 진단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20610111558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