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설 연휴 막차연장 없고 선별진료소는 운영
이번 설 연휴에도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계속 운영됩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설 종합대책에 따르면, 선별진료소는 자치구마다 1곳 이상씩 운영하고,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는 상시 운영합니다.
다만 선별진료소는 자치구마다 운영시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귀경객을 위해 예년 명절에 시행했던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은 올해는 하지 않고,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증편 역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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