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평택시 팽성읍의 한 트레일러 제조공장에서 작업자 53살 A 씨 등 2명이 지상 5m 높이 천장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이 팔과 골반 등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와 함께 현장 관계자 등을 토대로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20402365576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