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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겨울철 화재…"화기관리·경보장치 필수"

2021-02-02 0

계속되는 겨울철 화재…"화기관리·경보장치 필수"

[앵커]

최근 난방기구 관리 부실 등으로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지 정리해봤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1일 강원도 원주의 한 주택 재개발지역에서 난 화재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1일에는 강원 정선군에서도 불이 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주민 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모두 이동형 난로 등의 사용과정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문가들은 날이 추워질수록 특히 직접 연료를 집어넣는 난방기구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유류를 사용하는 난로의 경우에는 사용하시기 전에 연료를 채우시거나, 기기에 불을 다 끈 상태에서 연료가 주입돼야 합니다. 화목 난로의 경우에는 처음 난로에 불을 붙일 때 재료를 과다하게 많이 넣으시는 경우들이 있어요."

전기식 난방장치가 설치돼있는 곳에서도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장기장판 등 온열기구를 사용할 때 멀티탭에 너무 많은 기구를 연결해 사용하는 건 피하는게 좋습니다.

"전열기, 전기장판, 각종 열기를 생산하는 기구를 사용함으로써 (적정 수준보다) 더 많은 전류를 사용하게 되면 과부하로 연결될 수 있거든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상당히 높다고 봐야죠."

이밖에도 전문가들은 보통 가정에 설치된 화재경보기는 평균수명이 10년인만큼 수명이 다 한 경보기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 게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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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