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종적을 감춘 노숙인들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노숙인 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다는 방역 당국의 신고를 받고 이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서울역 광장 인근에 방호복을 입은 경찰관들을 보내 노숙인들을 상대로 탐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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