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함께 하고 싶다는 박준규에게 일침 놓는 아내! "이제 젖 뗄 때도 됐잖아" (남편무룩)
2021-01-30
1
모든 걸 함께 하고 싶다는 박준규에게 일침 놓는 아내! "이제 젖 뗄 때도 됐잖아" (남편무룩)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미방분] 배우 박준규, 다시 연기하고 싶다는 아내를 말린 이유는?
고부 갈등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박준규?! "아내 앞에서는 아내 편, 어머니 앞에서는 어머니 편!"
천하장사 출신 가수 백승일에게 조용히 일침 놓는 이혜숙!? “노래를 들어봤는데...^^(말잇못)”
누구에게도 아내 뒷담을 하지 않는 박준규!? "아버지한테 배운 거예요"
[선공개]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계속 훈수 두는 남편!? 박준규 아내 "당신만 옆에 오면 목소리가 커져"
※충격 반전※ "아내 아니었으면 쌍칼 없었다!" 박준규 비하인드 스토리 大공개
[선공개] ★내조 끝판왕★ 박준규 아내 진송아! 내가 아니면 '쌍칼 박준규'는 없었다?!
[선공개] ※황당주의※ 외출 후 들어오니 다 뜯어져 있는 택배 상자들?! 박준규 아내 "아무리 가족이어도..."
윤영미 부부를 본 아내 바라기 박준규 "아주 거지 같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갑자기 선도부 빙의?ㄷㄷ』 잠깐 외출하는 아내 옷차림 통제하는 집착男 황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