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71명…신규확진 500명대 예상
어제(2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4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26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491명보다 20명 적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53명, 비수도권이 218명입니다.
'IM선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오늘(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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