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6시 50분쯤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있는 타이어 정비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외벽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영업 중이던 정비센터에서 불이 났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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