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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기준 충족…"새 학기 등교수업 검토"
일주일 동안 지역발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384명을 기록해 3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2단계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어린이와 청소년 감염이 상대적으로 적다며 새 학기에는 등교 수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새 대북전략 채택"…한미 안보수장 첫 통화
바이든 미 행정부가 북핵 문제에 새로운 전략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혀 트럼프 행정부와 다른 대북정책을 예고했습니다.
한미 안보수장인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첫 통화를 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박영선·우상호 첫 대면…야, 후보검증 돌입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주자인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이 서울 남대문 시장을 찾아 경선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26일 예비경선 후보자를 발표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검증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 흉기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