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368명 신규확진…'감소세 지속'
어제(20일) 0시부터 밤 아홉 시까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3백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9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것보다 아홉 명 적은 수치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78명으로 75.5%, 비수도권이 90명으로 24.5%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자정까지 발생한 환자를 더하면 하루 신규 확진자는 300명대 후반에서 40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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