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넘게 진화 중입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11시 55분쯤 플라스틱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큰 불길은 잡아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끈 뒤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1713040506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