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세계보건기구, WHO 조사단 10명이 어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도착했습니다.
중국 국제 방송인 CGTN은 세계보건기구 조사단이 우한 톈허 공항에 내린 직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2주간의 격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격리 기간 중에도 중국 보건 전문가들과 화상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해, 곧바로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AP 통신은 이번 조사단에 미국과 호주,독일,일본,영국,러시아.네덜란드, 카타르 그리고 베트남 등에서 온 바이러스와 다른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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