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6개월 된 " /> 생후 16개월 된 "/>
▶ [단독] 양부모 반성문 제출…"짜증·스트레스 때문"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가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MBN인 단독 입수한 반성문에는 '짜증'과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학대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분석됐습니다.
▶ 첫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초읽기'…"효과 확인"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임상 2상 결과, 환자의 회복 기간을 줄이고 중증 발생률을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말쯤 식약처로부터 우선 사용 허가를 받으면 첫 국산 코로나19 치료제가 됩니다.
▶ 내일 900명 가석방…유가족 임종 지킨다
정부가 교정시설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내일 수형자 9백여 명을 가석방합니다. 당국은 앞으로 보호구를 착용한 유가족은 임종을 지키거나 사망자를 직접 볼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 '약촌오거리' 누명 10년…"16억 배상하라"
전북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