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있는 6층짜리 숙박업소 외벽에 건물 3층 높이 대형 고드름이 생겼습니다.
소방이 주변을 통제하고 사다리차 등 장비 3대를 동원해 3시간 40분 만에 제거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최근 계속된 한파로 현재 운영되지 않는 숙박업소 건물의 수도관이 터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1100034471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