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사과…양천서장 대기발령

2021-01-07 13



동아 구조 기회 3차례나 뭉개고도…대책도 징계도 여전히 부실

한겨레 아이 상처에도…경찰·보호기관, 양부모 해명만 듣고 못 본 척

[2021.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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