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김선형, 발목 인대 파열로 6주 진단

2021-01-06 0

프로농구 SK 김선형, 발목 인대 파열로 6주 진단

프로농구 서울 SK의 주전 가드 김선형이 발목 인대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SK는 "5일 인삼공사와 경기 도중 발목을 접질린 김선형이 왼발목 인대 파열을 진단 받아 약 6주간 재활이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준용이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SK는 안영준에 김선형 마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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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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