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은 새해를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정치권도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자세를 떨치고 민생과 통합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정치권에 당부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박병석 / 국회의장 : 정치권은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당리당략을 넘어 민생·통합·평화·안전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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