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청년층에 주택 27만3천호 공급 추진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2025년까지 27만3천호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최근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주거복지 정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중 주거와 업무·문화시설이 복합된 7만6,900호의 청년특화주택을 공급해 임대료를 시세의 50~95% 수준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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