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30분까지 931명 확진…서울만 513명

2020-12-28 0

어젯밤 9시30분까지 931명 확진…서울만 513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자체에 따르면 어제(28일) 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전국에서 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9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000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동부구치소 추가 감염자 233명을 포함해, 서울에서만 513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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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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