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변창흠 ‘화장’ 발언, 오히려 여성 배려한 것”

2020-12-25 28



김진애, 변창흠 두둔…"해당 발언, 성인지감수성 관계없어"
조선 與 김태년 "중대재해법, 野가 반대해서"…김용균 모친 "野 없이 다 통과시켰잖아요"
한국 변창흠 청문보고서 한 박자 쉬는 與…정의당은 '데스 노트'에 밑줄 그었다

[2020.12.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4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