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저소득층 학생들 위해 1억원 기부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성탄절을 맞아 미담을 더했습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이유가 재단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기부금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생계비와 학비로 쓰일 예정입니다.아이유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이 재단에 9억 7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쾌척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