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상암 사옥서 또 확진자 발생…엿새 간 5명

2020-12-24 0

MBC 상암 사옥서 또 확진자 발생…엿새 간 5명

MBC 상암 사옥에서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MBC에 따르면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랜서 한 명이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사옥에 근무해 확진자 동선에 따른 방역이 진행됐습니다.

MBC에선 지난 18일 예능 조연출이 확진되는 등 현재까지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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