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5명 늘어…누적 확진 483명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오늘(20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홍천의 육군 간부 1명과 이 간부의 가족과 접촉한 국직부대 공무직근로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삼척의 육군 군무원, 양주의 육군 간부, 인천 육군 병사 1명이 각각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3학년 56명에 이어 추가로 21명이 경기도 소재 생활치료센터에서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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