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새만금 지역에 인구 2만5천 명이 거주하는 자족 도시인 '수변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어제(18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와 육상태양광 선도사업,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등의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어제(18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수변도시 건설을 위한 용지 매립과 부지 조성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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